ING생명, 제2의 홍명보를 찾아라! 축구 꿈나무 응원 이벤트 축구에 재능도 있고 꿈도 있지만 어려운 1억원을 ING생명이 장학금으로 기부합니다!! 또한 응원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337명(총 2 ㅋㅋㅋ ing 생명 홍성진 FC 홍성완 고객 이름에서 아우라가 느껴지듯이 오빠 사촌동생이자 내시동생 정중앙에 ing로고가 떡하니 스티커 붙여야겠다 ㅋㅋㅋ 내부는 요렇게 치솔 딱 하나들어갈수 결론적으로 말해서 저는 ING생명의 공모가는 싸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확정공모가인 33,000원을 작년 기준 PER로 계산시 11.2배 삼성생명 (10년 공모가는 11만원) 어제 종가도 우연의 일치인지 11만원이네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6 3R는 싱글플레이로 김효주프로 VS 이승현 프로가 경기가 펼쳤습니다. 오늘은 1:1 플레이니까 좀 여유있게 갤러리를 즐길 수 있을까 했는데 . 정신 없기는 마찬가지 ;;;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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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생명 오렌지타워 1 층엔 투썸플레이스가 있는데 커피 한잔 하며 기다리려고 들어가 주문하는데 나보고 ING 직원이면 할인을 해준다고 ' 직원 아니예요 ' 하고선 주문한 커피 ㅋㅋ 커피에도 연말의 느낌적인 월드컵 최종예선 ING생명과 함께한 카타르전 희재랑 보고 왔어요! 어제 FIF 월드컵 아시아 지역 ING생명에서는 축구관람 후에 나오는 쓰레기를 오렌지 비닐봉투에 담으라고 주신 거예요. 건전한 경기관람